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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양반이

이달말쯤 다원을 개원 하신다 케서

부리나케 갔구 있던 오동낭구(230*38*4,5)에 칼춤한번 쳐 봤구만요.

혹여 어떤님이 쎄비 가까봐

뒤에 다가 언제 누가 새겨서

누구에게 드릿따구 창칼루다 옴팡지게 파 났구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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