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4살때...
아빠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7살때...
아빠는 모르는 것이 없다.
8살때...
아빠랑 선생님 중 누가 더 높을까?
12살때...
아빠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네
14살때...
아빠하고는 말이 너무 안 통한다.
25살때...
아버지와 대화를 하면 답답하기만 하다.
30살때...
이제 아버지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40살때...
음. 이 문제를 아버지한테 물어봐야지.
50살때...
아버지는 참 대단한 분이셨지.
60살때...
계시기만 해도 든든했는데...
허~허~허~~~
'마음 다스리는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들은 아시는가? (0) | 2012.04.04 |
---|---|
해인사 법고 (0) | 2012.04.01 |
코스모스에 바침 (0) | 2012.01.21 |
그리워한 죄밖에 /오정방 (0) | 2011.10.24 |
내 안의 그리움 (0) | 201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