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가 누구냐 하모

거실창에 비친 지 모습아인교 ㅎㅎㅎ

 사람 겨우 다닐 만큼만 길 내 놓았지유

개으름의 극치라구유

에이 올 사람도 없는디 뭐 ㅎㅎㅎ 

 

 

 쟈는 봄 마중 나왔다가 시껍  혔것지유

 

 화려함의 극치였던 지난 갈을 회상하며....

지나간 흔적 아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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