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사에서 아침 8시 출발 오후 6시쯤 도착한 쎈프란시스코의 금문교
썸머타입이 있는 관계로 5시쯤이나 유명한 밤 안개의 도시답게 벌써 안개가 자욱이 내려 앉아
금문교는 안개속에 묻혀 아쉬운 발길을 돌릴수 밖에
금문교 매인 와이어 샘플
구릉의 도시답게 가는곳마다 구릉 지대에 절묘하게 가꾸어 놓았다
구릉지대를 절묘하게 이용하여 관광지화 한 이땅의 모두가 부러울뿐이다
쎈프랑시스코 항구 관광코스의 길거리 조형물들
태고사에서 아침 8시 출발하여 햄버거로 끼니를 떄우며 달리고 달려 도착한 쎈프랑시스코에는
머리에 꽃을 꼿은 처자는 안비고 안개만 자욱
워싱턴주의 씨에틀 까지는 아직도 멀었응께
일단 미국서부 종주 도로인 5번 고속도로까지 나가자 하여
밤 12시까지 달리구 달려 이름없는 도시의 모텔에서 하룻밤 묵고
아침 7시 다시 또 출발
켈리포니아를 막 벗어나며 마주한 만년설 을 뒤집어 쓴 산
허기진배를 햄버거로 체우며 산 높이를 물어니 자그마치 해발 14,000피트란다
햄버거 가게의벽을 장식하고 있는 자게조각품
미국땅 고속 도로를 달리며 가끔 마주하는 표지판
위반 할때는 자그마치 벌금이 미화 450불 우리돈으로 50만원이라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돈이 없다면 고통 서러운것
법을 위반 할때는 돈으로 괴로움을 준다라
불현듯 우리나라도 그리하면 좋을것 같다란 생각은 왜 일까
길옆으로 스처가는 그림같은 집
유난히 외딴집을 그리고 사방이 탁 터인집을 선호하는 이 사람들은..........?꼰총을 믿는 때문일까?
나무의도시(?) 오랜곤주답게 고속도로옆길까지 그저 쭉쭉빵빵의 나무들뿐
워싱턴주의 주 청사모습
이곳은 사막 기후가 아닌 6월 말경까지 자주 내리는 비와
정성드려 손질한 정원의 아름다운 모습들
주 청사앞에 아름답게 펼처진 정원의 잔듸와 음악 분수모습
주 청사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바닷가의 산책 코스와 조깅코스모습
미국의 남부 켈리포니아에서 카나다 접경도시인 워싱턴주의 씨에틀까지
장장 35시이란 긴시간(?)동안의 고행길
잠을 자기위하여 모텔에서 머문 7시간을 빼고 남어지 28시간동안의 운짱
돌아오는 뱅기서 내려다 본 미국이란 나라의 땅 덩어리
사각으로 구분되여진 저 녹색빛의 땅은 무엇일까?
농장? 목장?
그저 부럽고도 부러운건 더 넓은 땅 덩어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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