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보이는 풍차는 미국에서 제일로 큰 풍력 발전 단지(2,000개)가있는
태하차피(인디언 언어로 바람의 언덕 이라함)ㅆㅣ티에있는 풍력 발전 단지임
그밑 언덕에 보이는 노란색은 아래에 있는 꽃으로 야생화임
이렇게 기찻길옆에도 많이 자라고 있으며 일년초임
고속도로(미국엔 하이웨이라하며 통행료가 없음)인터체인지 옆에서 한방
한국의 흰 민들레를 닮은 야생화
주~~~욱 아래 사진들은 발레지오호텔의 실내 정원임
이곳에 있는 모든 꽃들은 하나같이 생화임
생화로 만들어진 대형 그림액자
길거리 어디를 가나 여름꽃인 장미들도 한창임
굳이
무엇을 얻고자
무엇을 구하고자
역어온 삶은 아니지만
남아있는 내 인생 끌구 어더메로 갈낀가 목하 고민중 아인교 허허허
2011년 4월 13일 라스베가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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