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기후다보니 주택앞 화단에는 열대식물들로 단장이 되여있고 모든 나무에는 수도가 달려있어 아침과 저녁으로 자동 급수를 하고있지요
이곳에는 대중 교통이 전무 하다시피하여 차가 없으면 움직일수도 없고 해서 주택가에는 낮이나 밤이나 걸어 다니는 사람은 전무 함 설사 움직일수 있다 하여도 한낮에는 살인적인 햇살로 인하여 못 움직임
한국에선 못 보던 엄천 큰 과일로 오렌지와 비슷하나 껍질이 두껍고 속살 맛은 오랜지보단 덜 시고 달더이다
특이하게 꾸며진 정원을 가진 주택이기에 한방 박었구만유
물이 부족하다 보니 가급적 잔듸는 제배하지 못하게 한다는군요
고속도로를 오가며 가끔 마주하는 휴계소입니다
야네들은 고속도로가 무료이다보니 지름을 넣는 다거나 음식물 구입은 오가는 길 마을로 내려 갔다가 올라오면 되고
이런류의 휴계소에는 화장실만 있음 대형 화물차들이나 켐핑카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이 준비한 헴버거를 묵어미 쉬는곳이더군요
끝도 없이 펼처진 사막 기후속의 항무지(?)모습
편도 일차선의 지방도로로 가에 서있는 엄청나기 긴 전봇대로 다들 나무로 되여 있더군요
야네들은 GAS라 부르는 희발유만 파는 주유소며 어디를 가나 셀프이고 가격표입니다
단위는 겔런이구 모든 휘발유는 옥탄가 기준으로 상,중,하로 되여 있는디 지름값 비싸다구 툴툴됨
이사진은 모하비에 있는 곳이고 이곳 라스베가스엔 이곳보다 쪼메 싸더군요
모하비에서 고속도로로 라스베가스로 오던중 뒤 차창으로 보이는 낙조모습입니다
휴계소 옆에 서 있는 선인장 종류로 보호수라 하더군요
뒤로 보이는 들판이 참으로 항량하지요 그이가 바로 앞에 보이는 식물로 뿌리가 자그마치 15m는 된다며 저리 말라 있다가도
우기인 겨울이되여 물만 만나면 또 살아 난다함
위에 보이는 선인장의 꽃봉우리임
위에 보이는 선이장의 고사목으로
LA에서 동쪽으로 난 길로 라스베가스로 오시던 북쪽으로난 길로혀서 모하비사막를 지나 라스베가스로 오시던
고속도로 옆은 어디를 보나 선인장 종류만 조금씩 다른게 어쩌다 보일뿐 위와 같은 풍경의 연속 뿐이더이다
LA가 소속된 켈리포니아주는 원래가 바다였으며 원 주임은 맥시코 인 관계로 맥시코 사람들이 어디를 가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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