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에 음각으로 새김질 함
지금 누군가 당신에게 무엇 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환하게 웃어 보이면 된다.
그게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이다.
-쏭즈 에세이, <나는 네가 올 때마다 주워 간다> 중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나를 나아가게 합니다.
한 해의 마무리 속에서
내가 확신을 갖고 했던 일이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마음 다스리는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날 더러..... (1) | 2024.01.24 |
---|---|
지나온 길 돌이켜보면 (0) | 2024.01.22 |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0) | 2023.12.20 |
논네 의 욕심 하나 (0) | 2023.11.14 |
난 널 네편이야 (0) | 202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