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에 음각으로 새김질 함

 

지금 누군가 당신에게 무엇 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환하게 웃어 보이면 된다.

그게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이다.

-쏭즈 에세이, <나는 네가 올 때마다 주워 간다> 중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나를 나아가게 합니다.
한 해의 마무리 속에서
내가 확신을 갖고 했던 일이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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