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마주할수없는 2015년을 보내며

산날 보다는 살아 갈날이 택도 없이 짧음을 알기에 뭔가 조바심 달래 보겠다는 욕심속에 오크목 하나 부여 잡구 손장난 해 보았다

'서각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 세월 까 묵고........  (0) 2016.04.07
한 겨울을 녹여내구............  (0) 2016.01.26
겨울 양식(?)  (0) 2015.12.22
가훈/잘될거야  (0) 2015.12.22
관세음보살도 가리개  (0) 2015.12.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