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ㅁ 나

금년 2월 15일 미국땅 켈리포니아의 태고사에서 들어오며

금년 5월초에 재 입국하여

5월 8일 LA에서 열리는 부처님 오신날의 문화축제 마당에서

갖기로 한 서각작품 전시회 및 서각 시연 그리고 인경 시연에 참여키로

스님과 그리고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참으로 길고 긴 시간 나와의 싸웁을 끝내고

 

5월5일 출국을 위하여 상주 집에서

바리바리 싸들구 5월1일 서울집으로...........

미리 주문하여 택배로 도착한 공구들 학인하니

서각용 창칼을 주문 하였건만

조각용 창도를 보내 주었어니

시간은 없는디

결국 월요일인 5/3일 오후에 직접 수령하기로 약속

국제 운전 면허증 발급 받는건은 내일로 연기

 

5/4일에

어버날이 낼 모래이고

미국땅엘 또 다시 달포는 댕기 와야 하기에

장인 장모님 뫼시고 점심을 하기로 약속

애들과 차를 바꾸어

일찌근이 고속도로로 차를 올리니

평일인디 길이가 무지 막히니

거 참 이상타 혔지유

느긋하기 점심, 차, 이바구 나누고

서울로

네비가 갈차 주는 도착시간 보니

찬찬히 와두 4시엔 강서 면허 시험장 도착이라

느긋하기 오는길이 완전 주차장

서울 요금소 통과한 시간이 오후 4시

오늘은 면허 시험장 가긴 시간이 넘 촉 박하니 낼 가구

 따른 일 보구서

느질러 노은 짐들 가방이나 꾸리자구

그냥 집으루

 

오늘이 5월 5일 공휴일이지 뭐유

결국 국제 면허증 발급은 몬 받구 미국 들어가

도둑 고냥이 맹그로 무면허 운전 혀야것네유

저

6월 중순에 들어 올 예정인디

그때 몬들어 오마

햄버거 사 가이고 민회들 오시라요

미국 구치소루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