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꼭 11일동안 지지고 뽁어미 가주고 놀은 넘들입니더

직지사에 새로이 불사중인 종무소 건물 이곳저곳에 설치할 표찰들로

총 38개

3/2일 오전 내 라는 날자를 맞추기 위하여 신세벽 4시부터 밤 11시까지 혼 났네유 참말루 ㅎㅎㅎ

 

 

직지사의 뒷산 항악산의 3/2일 오전 모습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이틀동안 많이도 내린 비가 높은 산에는 눈으로 나렸네요

봄을 코앞에다구 바라보는 설경 직이지요?ㅎㅎㅎ

 

 

직지사 경내 대운전앞 탑을 배경으로 자리한 항악산모습

 

직지사의 대웅전모습 그리고 항악산의 백설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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