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세제 즉 조령관문 안에 있다는 혜국사를 찾아 가는길
네비*이 길을 모른다고 엉뚱한 길을 가르켜주어 조금 헤메이고
세제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여 찾아가는길
문경사과를 선전하기위한 조형물로 하이얀눈과 흩뿌리는 눈과 빨간 사과가 퍽이나 대조적이다
문경세제 박물관
조령 제1관문 모습
눈이 조금씩 나리기도 하지만
길바닥엔 눈이 그냥이다
여기서부터 떵차 사륜 가동
왕건 찰영 셋트장을 지나면서 우측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길옆에 새워진 안내서
혜국사 대웅전으로 올라가며 뒤돌아본 모습
왼편이 요사체임
삼성각에서 내려다본 대웅전모습
눈이 나리는 모습에
사시예불 하시려 나오시는 스님께서 빨리 내려 가셔야 할것 같다고
이젠 눈이 그만와도 되겠구만 또 온다구
왕건 셋트장까지의 길이 워낙이 험해서 눈이 조금만 쌓이면 차량은 이동 불가임
꼬불 꼬불 험한길 그반 다 내려오미 왕건 셋트장이 보이는군요
왕건 셋트장의 광화문 모습
셋트장이라 긍가 구조물이 쌓아올린것이 돌이 아니고 시멘트 더군요 허허허
혜국사 간다고 하며 떵차 끌구 들어 왔응께
제2관문까지 올라 왔구만유
길섭에 새워진 불조심 돌입간판
아마도 철자법에 조심을 됴심이라 새긴걸 보니 오래전에 만든것 같네유
문경의 혜국사를 뒤로하고 동로면으로 넘어가며
고갯 마루에서 바라본 건너 산 모습으로 눈쌓인 모습이 대비가 되여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되여 있네유
예천의 용문사로 고~~~~